차와 커피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.
덕분에 카페가는 것도 좋아하구요. 홈카페까지는 말 못하지만 소소하게 집에서 이것저것 마시곤 합니다. 이곳은 혼자 공부하고, 즐기고 있는 것을 차곡차곡 적어둘 공간이예요.
그래서 이름도 보관소입니다.
구글 블로그는 처음이라 삽질이 많이 예상되지만, 꾸준히 포스팅 하겠습니다.
반가워요!
=)
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. 차나 식사를 하는 것 처럼 흔한 일을 의미합니다.
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,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은 흔한 일이라는 말입니다.
저는 (귀차니즘으로)차려마시지 않고 대충 아무 컵과 텀블러에 흔하게, 하지만 남들보다는 좀 더 많이 마시는 사람입니다.
멋지진 않지만, 이런 일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.